오늘 몰페 새벽 2시40분경
시간 잘 알아두자.. 무섭다..
내 일기를 보는사람이 있었다니...
진삼순님 떼떼님 악어님 그리고 쏭이야.. 남의 일기는 보는거 아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참.. 그리고.. 오늘 내 로즈마리 씨앗묶음이 애매하게 5개가 남아서 밭 뒤에 살짝 피같은 노동력 50을 써서 심어놨는데,, 이 먼 으르렁까지 와서 캐간 친절한 분.. ^^


너무함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