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랜드 @곤 | 50레벨 | 그림자 투사 | 드워프
    오스테라 까지 가는 호박퀘스트. 탈것이 없어 걱정했는데 마침 눈앞에 오류님이 계셨다 열심히 귓속말로 불러세워서 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옆에 동료분은 스토커님 같은 <버디버디>원정대의 일원이시다.
    2016-07-18 17:51 길 잃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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