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망자아이리 @델피나드 | 49레벨 | 포식자 | 누이안
    4일전부터 지켜봤다....
    우리집 앞 매화님의 철거 예정중인 호박 허수아비를.
    집과 몇백미터 떨어진 나의 외로운 호박밭을 드디어 집앞으로 옮길 기회가 생긴것이다.
    타이머 맞춰놓고 드디어 이삿날~!
    원정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 완료.
    집터를 찾는 것보다 이사하는게 훨배 어렵다는것을 깨달은 하루~!



    2013-02-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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