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으로 슈웅~=3

아까 평화시간이라고 안심하고 가다가 경계선에서 엘프로드를 만나 완전 죽어라 도망침 >_<
작살을 쐈는데 다행히 안걸리고..날틀로 날아들어와서 손이 순간 얼었었는데;;
다행히도 그사람들이 바보같이 운전대를 잡는바람에 뛰어내려서 열심히 수영수영~
블소에서 경공하던 때 다음으로 손에서 땀났음 =ㅁ=
결론은..보름달을 얼릉 구해야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