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죽음 @아란제비아 | 45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평화롭던 아침 연합창에 갑자기 어떤 어글종자가 난입함.
    아이디는 "명예회손"의 우려가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음.
    그 어글종자는 뜬금없이 동대는 단합이 안된다며 자신이 속한 진영을 까기 시작함.
    분명 처음 볼때의 이유는 필드에서 본인이 처맞고 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라는 이유였음.
    (오늘은 뜬금없이 사냥중에 동대가 뒷치기 했다고 바뀌었던데?)
    그러면서 범죄자연합 원정대를 까기 시작함. 아무래도 안도와줬던 사람이 그 원정대였었나봄 -_-
    원정대이름값한다느니 이따위로 까던걸 기억함.
    그러자 눈팅하던 범죄자연합 원정대 대거 난입. 연합창은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탕이 되어버림.
    원정대마다 각각의 컨셉이 있고 그 컨셉에 따라서 각자가 게임을 즐기는건데 어글종자님은 그런건 상관없었나봄.
    2013-02-07 13:11 이니스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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