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삼용 @누이 | 계승자 38레벨 | 악사 | 누이안
    오늘의 일기
    새로 입주해온 이웃집에서 한 컷 ..
    오랜만에 사람냄새를 맡으니 기분이 좋다
    나의 옛 동료가 남기고 간 땅이 누군가에게 이어져가고 있구나
    ..
    어라..
    왜.. 눈물이... ?
    2019-08-26 23:35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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