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simha @에안나 | 50레벨 | 은둔자 | 하리하란
    공허하고 쓸쓸하고 외로운게 두가지가 있다 그 두가지의 이름은 인간의 마음과 밤하늘이며 이둘의 공통점은 채울수 있다는것 인간의 마음은 다른인간의 마음으로 밤하늘은 달과 빛나는 별들로 말이다. 다만 요즘은 현대로 오며 밤하늘에는 달과 빛나는별이 거의없고 인간의 마음도 현재로 오면서 다른인간의 마음속엔 거의 없어지지 않았을까
    2014-01-11 07:33 노래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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