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스트레스 받고 그 정도는 아닌데 다른 분들 쑥쑥 오르는 게 조금 부러워욤
그리구 결국 공대 커트라인은 장비점수로 정해지니깐...^^;

가나님이 이프맞추기까지 일지로나마 본 사람으로서 얼마나 힘든게 맞춘 장비인지 알기에 더욱 힘 내시라는 말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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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정원을 다녀온 시점에서 느낌점을 적은 제 작은 하소연입니다)
전 오늘에서야 정원다니는 맛을 알아버려다구요 !!!! 이 재미난걸 전 이제야 알아버려다구요 흐잉 ㅠㅠ
남들 다 숭고한 갈때 아직도 고귀한으로 버티는 ...(사실 일하다가 다처서 몇개월간 쉬는중이랍니다)
접속만 풀접이구요

앗 다치셨었구나...지금은 좀 나아지셨구요?
패치로 주머니 풀기도 어느 정도 의미가 생겨서
요즘 정원 사냥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
올해 제 아키 목표 중 하나가 방어구 등급 올리기인데
달성 시기를 멜로님 숭고 완성하실 때 즈음으로 맞춰야겠는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