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편으로 묘연님 왜 안들어오세요 라고 물어보셔도
저는 이제 답을 해드릴 수 없어요 :(

계정이 끝났는데 다시 넣을 생각이 당분간 없거든요
새로운 대형 컨텐츠나 만랩이 풀린다던가
서버 이전이 생긴다던가 커스텀에 대한 부분 등이 업뎃되면 그때가서 생각해보려구요

아키하면서 힘들고 화가났던 적도 많았지만
즐거웠던 일도 많았던 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게 잘해주셨던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 잊지 않고 메세지 보내주신 분들 다음에 제가 다시 올때까지
잼나게 아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우편은 못보지만 메세지는 가끔 보니깐
지금처럼 연락하고 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