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1 |
줄 1 |
군대에서 살아돌아왔다 |
키프로사[reset]국이 루키우스 이전을 간 틈을 노린 동대륙 세력의 국가가 세워졌고 멸망 대기 상태가 됐다. |
|
루키우스로 이전을 떠나지 않은 잔당 인원들의 보금자리를 지키고자 당시 잔당중 하나였던 나르렁이 총대를 메고 남은 인원들을 규합했다. |
|
징징초선에게 국왕 계정을 넘겨 줄 것을 요구했다. 대답은 '불가' 였고 남은 국가 자금과 물자 등을 넘겨 받고 국왕(바지국왕)이 되었다. |
|
서대륙과 동대륙에서 인원들을 추가로 모집했지만 주축이 대부분 떠난 키프로사 서버엔 대부분 초식 유저들 만이 남아있었다. |
|
사실상 빈 껍데기의 키프로사 리셋으로는 과거의 영광을 찾기 힘들었기 때문에 서대륙과 동대륙의 육식 유저들을 최대한 모집했고 부족한 인원은 |
|
루키우스 리셋 인원들의 부캐릭 지원이 있었다. |
|
|
|
(계속적인 지원은 아니 였고 루키우스 리셋이 "키프로사 일은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라고 통보를 해왔고 공식적인 협력은 끝이 났다.) |
|
|
|
그리고 마참내 키프로사 리셋이 4성 통일을 다시 이뤄냈고 루키우스 리셋 또한 4성 통일을 달성했다. 진정한 의미의 8성 통일을 이뤄낸 것이다. |
|
|
|
이후 일부 인원들의 서버 이전, 현실 게이트 등의 이유로 성을 하나 둘씩 빼앗기기 시작했고 결국 또다시 멸망 대기 상태에 접어들었다. |
|
남은 선택권은 진 또는 에안나 서버로 이전하는 방법이 있었고 강제하지 않은채 남은 잔당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
|
|
|
당시 나르렁은 진 서버로 이전 했고 얼마 되지 않아 현실 게이트를 탔고 군대에 입대했다고 한다. |
|
|
|
!8a948b8993dc2ee9019444b9c5590012! |
|
|
|
군대에서 살아 돌아왔다 |
줄 6 |
줄 24 |
매우 폭력적이니 다들 조심하세오..... |
매우 폭력적이니 다들 조심 하세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