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부리였던것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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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안 '묘묘' -> 하제 '너부리' -> 다미안 '너부리였던것' ( 머리통 두들겨맞고 다미안으로 빤쓰런함 ) 낄낄
극초창기에는 '사랑을담아'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였다.  
들은바에 의하면 넷카마 코스프레를 하려고 사랑을담아라는 닉을 사용했다 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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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훗'에게 마딜로써의 기본기와 가르침을 받은 아키에이지 세계관 유일한 마딜이였으며  
그를 이어 전마협을 이어갈 차기 회장으로 손꼽히는 인물이였으나  
사부의 가르침을 뒤로한채 현재는 근폭도의 길을 걷고있다.  
과거 1.2만점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델피전설방패정도면 낄만하지않을까? 라는 말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적도 있었다.  
   
마딜시절 집문서를 팔아 에아나드 전설한팡이를 샀으나, 그 후 가격이 떡락하여 자신도 한강다리에서 떡락할까 고민했던것으로 알려지며  
불과 반년전에는 군인월급을 털어 속옷에 마법 치명타율을 띄우는데 약 30만원의 거금을 사용한것으로 전해진다.  
그 뒤 30만원을 쓰고 못띄운거보단 띄운게 낫다며 자기합리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사람들이 안타까워했다.  
현재는 유일하게 투자에 성공한 크라켄날틀이 떡상하여, 하늘의 제왕을 딸수있다며 행복해하고 있다.  
과거 자신의 행적은 까마득히 잊어버린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