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다라

비교
v. 17 v. 22
줄 30 줄 30
결국 본성을 들어내 비상계엄군의 유지를 받을어서 쟁무새 일베군을 창설하였다. 결국 본성을 참지못하고 비상계엄군의 유지를 받을어서 쟁무새 일베군을 창설하였다.
줄 36 줄 36
  2차 농민봉기 이후 다시한번 신분세탁을 꾀했다.  곤 말기 그를 알고 있던 유저들이 접어가며 그의 2차 신분 세탁은 성공하는 듯 보였다.
줄 37 줄 38
  에안나 시절
   
  일베의 이미지가 예전과 많이 달라져 일반인들에게도 혐오되는 시대가 되었고, 아키에이지 내에서도 일베에 대한 탄압이 지속적으로 이루워졌다.
   
  2019년 7월 잠시 게임을 쉬며 신분을 세탁한 다리다라는 복귀를 선언하였다.
   
  이후 태양신 이형욱을 섬기며 태양신교 대주교로 활동하고 있다.
   
   
   
  일베와 선을 그었다는 그는 기존과는 여러 다른 행보를 보였는데, 알고 있던 사람들은 변해버린  모습에 매우 어색 했다고 전해진다. 일화는 아래와 같다.
   
  여자가 음성채팅에 참여하면 2시간동안 설교를 했던 그였으나, 복귀한 순간 부터 여자와 가족을 이루고 있다.
   
  나라가 망해도 일번이라고 외치며, 실제로 쟁무새에서 일베군을 선동하여 원정대명을 [나라가 망해도 일번]으로 정한 그 였으나, 이번 선거에서 2번을 뽑았다고 알려진다.
   
줄 43 줄 60
꾸꾸까까를 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현재는 치샘) *에안나 서대륙 판금힐러 ㅊㅅ의 뀨뀨까까를 듣고 반했다는 소문이 조용히 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