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우스 퀸토

비교
v. 3 v. 28
줄 3 줄 3
천재 시인 *천재 시인*
영감어린 방랑자 *영감어린 방랑자*
위대한 문명의 마지막 증언자 *위대한 문명의 마지막 증언자*
줄 7 줄 7
  "...이제부터 너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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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의 첫 부분, 나레이션의 그 남자.
  아키에이지 광고 '협상으로 온전한 절반을 가질 것인가, 전쟁으로 파괴된 전부를 가질 것인가'의 그 남자.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꿈과 환상의(돈 많은 멍청이가 많은) 도시 델피나드에
  정착하지만 빚에 쪼들려 쓰고 싶지 않은 희극을 쓰며 하루하루를 연명한다. {color:#888888}-현시창-{color}
  후에 [[진 에버나이트]]를 만나며 청산.
   
  * 엄청난 친화력의 소유자. 간이 크다는 소리도 종종 듣는다.
   
  * [[상속자들]] 하권에 따르면 배우 일도 했었다고 한다.
 
  * 상속자들에서 이미 극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하여 그의 작품인 "메어의 왕"을 안본 델피나드 시민은 없을지경 심지어 별종들인 [[에아나드]]의 마법사들조차 그의 연극은 다 봤을정도라 그가 나타났을때 즉석 사인회+토론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 상속자들 내내 돈이 쪼들리고 돈 욕심도 많아보이지만 막상 까보면 돈보다 의리와 자신의 작품의 완성도를 더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극작가로서 성공했을때 대부분의 수익을 보급사한테 빼았겼지만 그걸 알고도 크게 항의하거나 하지 않았다. 심지어 후반 큰돈을 벌게된 것도 대부분 부서진 그림자 매의 집을 아름답게 보수하는데 쓰였다.
   
  * 연극 *배덕자의 신*를 써서 신성 모독 죄로 죽음의 위기에 처하자 [[도서관 원정대]]를 꾸려서 정원으로 향한다. [[나나의 일기]]를 보면 엄청나게 인기가 있지 않았나 싶다.
   
  * 전 대륙에 [[누이]] 신앙을 전파한 장본인. 누이여신의 오랜 벗이자 연인.
   
  * 낮은 자들의 여신, 무희와 광대와 음유시인(예인)의 여신(혹은 미친 여신)인 아니르의 독실한 신자.
  상속자들 하권에서 "좀 살살 해주세요! 전 아무 말 안 했다고요! 난 오래 살 운명인데! 여신께서 정해 놓으셨는데!"라는 대사와 어린 시절 아니르와의 약속을 잊지 못해 델피나드로 왔다는 언급이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살아있다-
   
  * 게임 내에서와 원작의(2000년 전과 현재의) 갭이 무척 커서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 혼란에는 진지한 비주얼도 크게 한 몫 한다.
                               
  * [[전투능력]] 중 [[낭만]] 을 상징.
   
  h2. 게임 내에서의 등장
   
  튜토리얼 이후 NPC 알 수 없는 남자, 안내자 루크로 등장한다.
  누이안 메인 스토리에서 벼락을 몰고 다니면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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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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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자 루크(동일 인물)
   
  서브 스토리에서도 등장한다. 옛 하리하랄라야 제국의 이샤마 황태자도 그를 아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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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888888}-근자감-{color}
   
  아키에이지 연대기 『전나무와 매』의 프롤로그에서 시로 언급됨.
  양 손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끼는 그는 패션남.
   
   
줄 10 줄 58
"그래, 세상은 그 짠물조차 말라붙은 소금 사막이지. 난 그런 곳에서 헤엄치려고 팔다리를 버둥대고 있고, 가끔은 근사하게 뛰어오르기도 하지만 다시 떨어져서 보면 여전히 소금밭이란 말이야. 대차게 바닥을 들이받아 대가리만 따끔거리는 신세지." "그래, 세상은 그 짠물조차 말라붙은 소금 사막이지. 난 그런 곳에서 헤엄치려고 팔다리를 버둥대고 있고, 가끔은 근사하게 뛰어오르기도 하지만 다시 떨어져서 보면 여전히 소금밭이란 말이야. 대차게 바닥을 들이받아 대가리만 따끔거리는 신세지."
 "그러다가 잘 절여지면 누군가가 저녁 식탁에 올리겠지."  "그러다가 잘 절여지면 누군가가 저녁 식탁에 올리겠지."
 "맞았어. 어리고 연약한 소녀가 달콤한 낙원의 과일 대신 짜디짠 생선을 칼과 포크로 갈라서 씹어 삼킨다네.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세상을 가득 채우니까 온 세상이 쓰고 짠 거야. 비극이지."    "맞았어. 어리고 연약한 소녀가 달콤한 낙원의 과일 대신 짜디짠 생선을 칼과 포크로 갈라서 씹어 삼킨다네.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세상을 가득 채우니까 온 세상이 쓰고 짠 거야. 비극이지."  
 "그래서 우리의 피와 눈물에 소금이 흐르는 게 아닌가."  "그래서 우리의 피와 눈물에 소금이 흐르는 게 아닌가."
줄 15 줄 63
"오, 당신 시 좀 쓰겠는데? 난 루크라고 하는데, 당신은 이름이 뭐지?" "오, 당신 시 좀 쓰겠는데? 난 루크라고 하는데, 당신은 이름이 뭐지?"
"진." "진."
줄 19 줄 67
  여담이지만 작중에서 "아니 난 예술가가 오래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야 너희들의 무용담을 내가 전하지 않겠어?"라는 대사를 하는데 후일 처지를 생각해보면 복선아닌 복선
   
  [[최초의 원정대]] 중 한명.
   
   
  h2. 같은 항목
  [[루키우스]]
  [[루크]]
  [[여행자 루크]]
   
   
  h1. 관련링크
  h2. [[최초의 원정대]]
   
   
줄 20 줄 83
2012년 12월 19일, 멜리사라 서버와 같이 6번째로 추가되었다. 2012년 12월 19일, 멜리사라 서버와 같이 6번째로 추가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