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뉴

비교
v. 14 v. 19
줄 1 줄 1
h1. 소개 *뒷담화 빌런*
붉은 갑옷을 입고 녹색 용을 타고 다니는 해적 유저. (고향은 동대륙이다)  
전쟁 중이 아닐 때에는 주로 원대륙에 있는 듯하다.  
줄 5 줄 3
이유는 모르겠지만 서대륙 유저들에게 미움받고 있다.  
줄 7 줄 4
<<< 나쁜 짓을 많이 해서 미움을 받지 않을까 싶다. 남의 추한 얘기를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
       통합 전 섭에서 어떤사람의 추악함을 들어내고 항상 끝맺음으로는 열린결말로 끝내버리는 결말장인.
       같은 세력들 막피하고 뉴비들 막피를 많이 하고 다닌 걸로 유명했다. 재미있게 에안나 동대륙을 플레이하다가 하제 섭으로 ㄴ런ㄱ
       그걸 기억하는 사람들은 기억하리라 본다. .. 인줄 알았으나 씹흥섭 에안나를 잊지못하고 다시 돌아왔다.
       서대나 동대나 자신의 세력을 끝까지 지키고 약자를 보호하는 그런 사람이  
       칭찬받는 것이 당연한 것을 것이고  
       이런 류의 사람들은 자신의 재미를 위해 약자들을 짓밟는 그런 류라  
       칭찬이나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굳이 누이 각 세력에서 칭찬을 받을만한 인물이 있다면  
       누이 동대: 강백호, 강감찬, 한우산아래   서대: 슝아재, 비밀입니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세력의 유불리에 따라 해적이나 국가에 발을 담근 작자들은 그냥 쓰레기라 평가하고 싶다.  
       돈과 시간을 많이 들여 템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들의 행동은 그냥 쓰레기일 뿐이다.  
       남양유업 회장이 돈이 많아도 존경과 칭찬이 아닌 욕을 먹는 게  
       다 이유가 있지 않겠나.  
줄 23 줄 9
만나본 결과 그렇게 나쁜 유저라기보다는 착한(?) 유저에 속한다. (해적 중에서 친절한 편)  
줄 25 줄 10
특히 칭찬에 약하며(...) 본인도 심심했는지 스크린샷을 위해 포즈까지 잡아줬다.  
줄 27 줄 11
  [[신규 독립서버 에안나 인물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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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닐 때 보면 엄청나게 크다)  
   
h1. 돌아가기  
[[누이 서버 인물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