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성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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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방구쟁이]
   
  방구냄새가 거의 생화학 무기급이며
   
  방구냄새 살포시 살성쓰를 기준으로 반경 25M내의 모든 생명체는 기절,사망 한다
   
  식물같은 이동이 불가능한 생명체는 거의 그자리에서 사망한다.
   
  실제 사건으론 2015년 09월 15일 전라남도 신안 염전에서 일하던
   
  김,최모씨를 포함한 8인이 사망에 이르었다
   
  그는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이 죽자 자기 죄를 뉘우치고자 달걀과 고구마를 먹지 않는다고한다.
   
  그의 삶은 고구마와 달걀을 섭취후 소화로 역한 방구냄새를 풍기는것이 삶의 낙 이였으나
   
  그 사건 (전남신안사건) 이후로 삶의 낙을 잃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살성쓰는 웃음을 잃고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