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갈릭소르

비교
v. 6 v.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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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갈릭소르와 용들의 싸움을 지켜보던 고대종족 [[나차쉬]]는 심해에 가라앉은 {color:#CC0000}*혼돈*{color}의 시갈릭소르의 시체를 이프나와의 전쟁에서 이용할 방법이 있을 것이라 여겨 자신들의 도시인 [[나차쉬가르]]에 가져온다. \\하지만 나차쉬는 직후 이프나에 패배해 봉인당했고, 나차쉬가르에 남겨진 나차쉬의 종들이 이 시체를 뜯어먹고 변이하게 된다. * 시갈릭소르와 용들의 싸움을 지켜보던 고대종족 [[나차쉬]]는 심해에 가라앉은 {color:#CC0000}*혼란*{color}의 시갈릭소르의 시체를 이프나와의 전쟁에서 이용할 방법이 있을 것이라 여겨 자신들의 도시인 [[나차쉬가르]]에 가져온다. \\하지만 나차쉬는 직후 이프나에 패배해 봉인당했고, 주인 없이 남겨진 나차쉬의 종들이 이 시체를 뜯어먹고 변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