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돔

비교
v. 16 v. 24
줄 1 줄 1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nk2ZJ"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nk2ZJ"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nk2ZJ</a>
줄 5 줄 6
노아르타 : <색 맹> 연정 → <거북이는 기분이 거북합니다> 연정 노아르타 : <색 맹> 연정 → <거북이는 기분이 거북합니다> 연정 → <치 치 뿡> 연정 → <알라깔라 또깔라미 또깔라미띠> 연정
줄 69 줄 70
옥돔은 그날도 징조를 하기위해 [[DANAN]]과 십자별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평화로운 기다림도 잠시였고 그의 눈엔 같은 공격대에 들어와 있는 [[아르펜 원정대]](이하 아르펜)가 보였다. 옥돔은 과감히 공격대를 탈퇴했고 그렇게 잠시 후 십자별 평원은 피바다가 되었다. 옥돔과 [[DANAN]]은 아르펜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펼쳤으며 6:2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아르펜은 결국 다음 징조를 하겠다며 누이에서 포탈을 열고 말았고 십자별 평원을 떠났다. 그모습을 지켜보고있던 옥돔은 [[DANAN]]에게 쓸쓸한 한마디만을 남기고 마리아노플로 넘어갔다고한다. 옥돔은 그날도 징조를 하기위해 [[DANAN]]과 십자별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평화로운 기다림도 잠시였고 그의 눈엔 같은 공격대에 들어와 있는 [[아르펜 원정대]](이하 아르펜)가 보였다. 옥돔은 과감히 공격대를 탈퇴했고 그렇게 잠시 후 십자별 평원은 피바다가 되었다. 옥돔과 [[DANAN]]은 아르펜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펼쳤으며 6:2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아르펜은 아무것도 하지않았지만 갑자기 공탈을 하고 자신들에게 싸움을건 옥돔을 뒤로 한채 결국 다음 징조를 하겠다며 누이에서 포탈을 열고 말았고 십자별 평원을 떠났다. 그모습을 지켜보고있던 옥돔은 [[DANAN]]에게 쓸쓸한 한마디만을 남기고 마리아노플로 넘어갔다고한다.
줄 72 줄 73
-아무짓도 안하고 있던 아르펜에게 먼저 컨엪을킨것도 옥돔 공탈을 한것도 옥돔이었지만 옥돔은 그 모든게 아르펜이라는 존재 때문에서 나온 행동이기에 이 모든건 아르펜의 탓이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 옥돔은 정말 미친놈이었던것같다-  
줄 96 줄 96
옥돔의 장비점수가 6천을 찍었을때 옥돔은 설레는 맘으로 [[판테온]]을 해적들의 아버지 모르페우스 앞으로 불러냈다. 평소와 같았다면 컨엪을 키고 싸우겠지만 오늘 만큼은 달랐다. 결투신청으로 서로의 사이에 깃발을 꽂았다. 그리고 잠시후 자객 [[판테온]]의 눈부신 컨트롤이 이어졌고 -그대 당시 판테온의 공포의외침 사거리 재기에 옥돔은 잠시나마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소름이 끼칠정도로 놀랐다고 한다- 옥돔은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모든 스킬을 맞아주었다. 들리는 소리라곤 "챙,퉁,챙,챙,퉁,퉁,퉁,퉁" 밖에 없었으며 모든 공격이 망설임과 밤물결 앞에 막히고 말았다. [[판테온]]은 이제 더이상 할 수 잇는게 없었으며 옥돔의 피통은 1/5도 채 깎이지 않았다. 옥돔은 이제 자신의 차례 라며 [[판테온]]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날렸고 비로소 [[판테온]]은 결국 체력이 1이 남은채 깃발이 사라지고 옥돔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오랜 숙원이던 [[판테온]] 무릎꿇리기를 해낸 옥돔은 '이제 깝치지마.' 라고 한마디 한뒤 컨엪을 켰고 무릎을 꿇고있는 [[판테온]]을 무자비하게도 싸늘한 시체로 만들었다. -그의 모습은 마치 공포의 군주같았으며 들리는 썰로는 모르페우스조차 그 당시 움찔했다고 한다- [[판테온]]은 지갑전사따위 인정할수 없다며 몇번을 더 도전하며 발악에 발악을 더했지만 옥돔의 몸에 생채기 하나 낼수 없었고 그렇게 [[판테온]]은 옥돔을 인정했다. -판테온은 그때 당시가 아키를 하면서 최고로 서럽고 자존심이 상했던 날이었다고 햇다- 레벨 13때부터 끝없는 괴롭힘의 수레바퀴를 이어받던 옥돔의 숙원이 이렇게 이루어졌다. 옥돔의 장비점수가 6천을 찍었을때 옥돔은 설레는 맘으로 [[판테온]]을 해적들의 아버지 모르페우스 앞으로 불러냈다. 평소와 같았다면 컨엪을 키고 싸우겠지만 오늘 만큼은 달랐다. 결투신청으로 서로의 사이에 깃발을 꽂았다. 그리고 잠시후 자객 [[판테온]]의 눈부신 컨트롤이 이어졌고 -그때 당시 판테온의 공포의외침 사거리 재기에 옥돔은 잠시나마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소름이 끼칠정도로 놀랐다고 한다- 옥돔은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모든 스킬을 맞아주었다. 들리는 소리라곤 "챙,퉁,챙,챙,퉁,퉁,퉁,퉁" 밖에 없었으며 모든 공격이 망설임과 밤물결 앞에 막히고 말았다. [[판테온]]은 이제 더이상 할 수 잇는게 없었으며 옥돔의 피통은 1/5도 채 깎이지 않았다. 옥돔은 이제 자신의 차례 라며 [[판테온]]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날렸고 비로소 [[판테온]]은 결국 체력이 1이 남은채 깃발이 사라지고 옥돔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오랜 숙원이던 [[판테온]] 무릎꿇리기를 해낸 옥돔은 '이제 깝치지마.' 라고 한마디 한뒤 컨엪을 켰고 무릎을 꿇고있는 [[판테온]]을 무자비하게도 싸늘한 시체로 만들었다. -그의 모습은 마치 공포의 군주같았으며 들리는 썰로는 모르페우스조차 그 당시 움찔했다고 한다- [[판테온]]은 지갑전사따위 인정할수 없다며 몇번을 더 도전하며 발악에 발악을 더했지만 옥돔의 몸에 생채기 하나 낼수 없었고 그렇게 [[판테온]]은 옥돔을 인정했다. -판테온은 그때 당시가 아키를 하면서 최고로 서럽고 자존심이 상했던 날이었다고 햇다- 레벨 13때부터 끝없는 괴롭힘의 수레바퀴를 이어받던 옥돔의 숙원이 이렇게 이루어졌다.
줄 103 줄 103
h1. <카타르시스> <라온제나> h1. 3 부 <카타르시스> <라온제나>
줄 106 줄 106
h2. 국왕님과의 만남 h2. 제 1 장 국왕님과의 만남
줄 109 줄 109
h2. <라온제나> h2. 제 2 장 <라온제나>
줄 112 줄 112
h2. 국방의 의무 h2. 제 3 장 국방의 의무
줄 140 줄 140
그렇게 둘은 오스테라 앞바다에서 지고있는 노을을 등지고 약속했다. 그렇게 둘은 오스테라 앞바다에서 지고있는 노을을 등지고 약속했다고 전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