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아 댓글 운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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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버나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되나, 소위 말하는 *부캐릭터* 혹은 *부계정*으로 접속하여 글의 방향성을 흐리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등의 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그나마 공식 사이트에서 활발하게 전개되는 [[크라켄]] 서버 게시판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비등하였다. *이름을 걸 용기도 없으면서 비열한 내용의 쓰레기 글을 투척하는 행위*는 더 이상 간과할 수가 없는 수준에 도달한 상태였다. 어느 서버나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되나, 소위 말하는 *부캐릭터* 혹은 *부계정*으로 접속하여 글의 방향성을 흐리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등의 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그나마 공식 사이트에서 활발하게 전개되는 [[크라켄]] 서버 게시판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비등하였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정도의 책임조차 회피하면서 민감한 사안에 대해 무책임한 게시물을 남기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한 것*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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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 재조명 배경
  [[Steel Empire]]측의 소위 말하는 4성 통일은 대륙인에 대한 적성세력 설정으로 이어졌으며 이에 따라 해당 국가와 대륙인(특히 적대세력으로 지정된 동대륙인) 사이에 서로를 공격하고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물이 다량으로 작성되었다. 이 가운데 특히 [[Steel Empire]] 옹호 측이 유독 *부계정*을 많이 동원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는데, 이러한 모습은 같은 [[Steel Empire]]에 속하는 이들에게조차 지탄을 받기 시작하여, 이윽고 과거 행해진 본 캠페인을 다시 주장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누가 보더라도 자신을 감추고 하는 비판은 일개 비방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성찰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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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릭터*가 게시물을 남길 경우, 댓글에 아무런 내용을 담지 않고 그저 "*찌질아...*"라고만 치면 된다. 이런 부류의 분탕질 종자들은 남이 화내는 것으로부터 쾌감을 얻는 변태성욕자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부캐릭터*가 게시물을 남길 경우, 댓글에 아무런 내용을 담지 않고 그저 "*찌질아...*"라고만 치면 된다. 이런 부류의 게시물들은 대상이 화를 내거나 큰 반응을 보일 때 더욱 적극적으로 덤벼드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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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계정을 총동원한 *싫어요 테러* 행위로 분탕질 종자들의 관심이 옮겨갈 가능성이 엿보인다. * 부계정을 총동원한 *싫어요 테러* 행위로 관심이 옮겨갈 가능성이 엿보인다.
  * 본래 이 문서는 상당히 과격한 논조로 작성되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작성 당시의 상황이 이를 요구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이다. [[Steel Empire]]와 동대륙 사이의 논쟁에서 이를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에 맞추어 전체적으로 문장을 온건하게 바로잡아 두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