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사 서버의 역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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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프로사 서버의 역사*는 [[리바이]]와 [[키프로사위키]] 두명의 유저에 노력으로 방대한 내용이 정리, 기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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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스 서버의 역사 h1. 키프로사의 역사
  * *[[키프로사 서버의 역사 - 리바이 편]]*
  ** _키프로사 서버는 CBT 때부터 존재하며 유구한 역사를 남긴 곳으로, 장기간 1섭으로서의 지위를 누리며 세계의 중심이 되었던 서버이다. 서버명은 아키에이지 원작의 히로인, 키프로사 데이어에서 유래했다._
  * *[[키프로사 서버의 역사 - 키프로사위키 편]]*
  ** _키프로사 서버는 CBT부터 서대륙, 동대륙, 해적, 해외 (북미,러시아,중국 유져) 등 많은 세력들의 크고 작은 전쟁과 전략싸움으로 가장 뜨겁고 치열했던 서버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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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 바깥고리
h1. 소개와 특징 * [[서버 역사]]
  * [[키프로사 인물 열전]]
키리오스 서버는 최초의 전쟁서버를 표방하며 앜창 三年 망키 二年 현게 2015년 7월 25일 오픈된 서버이다. 서버 이름은 파괴의 신 [[키리오스]]에서 유래했다. * [[키프로사 서버 원정대]]
   
전쟁서버인 만큼 다른 서버들과는 달리 많은 특징들이 있다. 우선 평화시간이 없고, 중립지역의 주거지 보호가 없다. 에아나드 도서관 내 PVP가 가능하며 일반서버에 비해 pvp로 얻는 명예점수가 좀 더 높다. 그리고 원대륙 영지 2곳(태양의 들녘, 심연의 입구)을 본 서버에 앞서 먼저 열기로 했다. 또한 경험치 2배 획득이 상시 적용되고, 캐릭터 레벨을 30까지만 키우면 55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키리오스의 축복' 아이템을 준다. 이와 더불어 각종 장비도 지급한다.  
   
◆ 참조글 - [[키리오스 서버 혜택]]  
◆ 참조글 - [[http://archeage.xlgames.com/mboards/inside/9556|키리오스 서버 특징]]  
   
이러한 혜택들 때문에 전쟁서버란 이름하에 사실상 테스트 서버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많지만, 어찌되었건 쟁을 좋아하는 육식유저들은 본캐릭 이전까지 감행하고 있다. (키리오스 서버는 오픈 후 얼마기간 동안은 타 섭으로의 이전이 제한되어 당분간은 '수용소'서버이다.) 55렙 성장의 어려움으로 진입장벽을 겪던 유저들도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다. 수용소 서버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본캐릭터는 본 서버에 두고, 부계정이나 부캐릭터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도 많다.  
   
오픈 후 그럭저럭 성공은 거두었는지, 상당한 침체를 겪는 본 서버들과 달리 현게 2015년 여름에 '혼잡'이 뜨는 서버는 노아르타와 키리오스 두 군데 뿐이다. 평화시간이 없다보니 소수쟁이든 떼쟁이든 마음만 먹으면 쉬지 않고 쟁을 할 수 있다. 새벽 쟁을 찾아보기 힘든 본 서버와 달리 새벽에도 쟁이 있는 곳.  
   
h1. 시대와 사건  
   
h.2 오픈 초반  
   
서버가 열리고 캐릭터 생성이 풀리자마자 동대륙 캐릭터 생성제한이 걸렸다. 그러다가 얼마뒤엔 서대륙 생성제한이 걸렸다. 초반부 동대 극우세 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노아르타 서버의 교훈 때문인지, 동서대가 번갈아 캐릭터 생성제한이 걸렸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상태이다. XL은 그 어느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인원비율에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반부에는 서대륙이 우세를 보여왔다. 초반부 동대륙 생성제한으로 서대륙 인원이 더 많은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본캐릭으로 이전 온 사람들이 서대륙에 더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간이 흐르면서 동대륙도 점점 치고 올라오는 중.  
   
어느 한 대륙이 우세를 보이기 보다는 오전, 오후, 저녁, 새벽 등 시간대 별로 동서대가 번갈아 우세를 점하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