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상징비둘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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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인 귀여운 야타와는 달리 그의 속내는 어둡고 추악하다.(밑에 사진참조) 가장 흔히 마주치는 장소는 동틀녘 반도의 교역소였으며(과거형)
한마디로 개시발롬이다. 현재는 보이지 않고, 쟁이나 약탈파티에 속해있는 것으로 보아 약탈자가 된 듯하다. {color:#CC0000}-*(평화의 상징)*-{color}
쓰레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꼬떵이만 믿고 지랄발광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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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의 숨겨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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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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