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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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배를 쫓거나, 혹은 그의 배에 쫓기는 경우에 직면해본 유저의 경우, 허탈감에 빠진 경험이 있었으리라. 그의 배는 [[크라켄 서버]]의 바다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박이었다. * 그의 배를 쫓거나, 혹은 그의 배에 쫓기는 상황에 직면해본 유저의 경우, 허탈감에 빠진 경험이 있었으리라. 그의 배는 [[크라켄 서버]]의 바다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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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있을 곳을 찾자, 가진 돈을 아낌없이 선박 장비 강화에 투자한다. 강화 성공 메시지만을 남긴 채 빛이 되어 사라진 장비의 수도 물론 대단했지만, 기나긴 인내의 시간 끝에 결국 목표를 이뤄낸 것은 더욱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위의 과정을 반복하여 궁극적으로 완성된 그의 배 '가디우스'는 실로 해양을 주름잡는 자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배에 도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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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1월 6일 오전 3시 30분 현재, 게시판지기 오스테라 및 타 서버 이전자를 포함하여 피아를 불문하고 137건의 추모 댓글이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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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배 '가디우스'는 실로 해양을 주름잡는 자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배에 도전했다고 한다. * 캐릭터 이름 대신 애칭을 사용하거나 하는 등, 친한 사람을 부를 때 많은 애정을 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 게임 속에서 언제나 먼저 다가와준 고인의 모습을 회상하는 추모글이 많이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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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serverboards/397779|11월 5일에 작성된 하늘왕자의 게시물: "하늘공주님 가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