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은 생략하고 요약으로 바로 넘어간다.

1.지난번 나무사태때 통나무는 상점에팔아봐야 돈이안나오니 시세가 급하락하기시작햇다.

2.축산도 그대로둿으면 시세가 급하락하기 마련인물품이다.

3.하지만 축산은 기본적으로 "상점에다가 판매"를해도 어느정도 가격이 나왔다.

4.이게 처음이아니다. 예전의 주 타겟은 "달걀"이었다. 상점판매가격을 7분의1수준으로 줄이긴했지만 결국 타깃이 바뀔뿐 대농장하던새끼들은 그대로한다.(오키드나기준 "기지"라는놈이 일베기지삼십(일베기지일~일베기지삼십)까지 만들어서 운영하는거 내가확인했고, 이게 돈이 장난아니다보니 이새끼는 그위오니드숲의 절반을 먹고 운영했다.

5.돈된다고 그대로따라하면 씹망하는건 한순간이맞음 ㅇㅇ 솔직히말해서 허수아비는 소소하게 자기필요한거 만들어쓰라고 준거지 그걸로 돈버는건 기획의도에 어긋남(투자의 기본원칙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정면으로 위배하고있다. 이건 로우리스크하이리턴이다. 이짓하면 니들이 중국산 작업장이랑 뭐가다르냐? 걔들도 골드풀어서 인플레로 게임수명줄이는데 똑같은짓을 스스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