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축산 장인인데 오늘 희안 한 일을 경험했다.

야타 60마리을 호박에 박은 후 짚단을 직접 수급 하기 위해서 보리 묶음을 심었다.

온대는 4시간 몇십분 인가 그렇다. 근데 이게 왠 걸? 묶음 채집하는데는 노동력 25가 드는데~

짚단은 1개에서 2개 주내? 그리고 보리는 30개 이상씩 무조건 준다.

순간 머리가 띠리링~ (계산기 돌아가는 소리)

야타나 젖소 키우는거 보다 차라리 보리 묶음 키워서 파는게 더 골드 많이 벌리겠는데?

짚단 개당 30은 잡으면 묶음 10개당 짚단 15개 평균 잡으면 얼마야?

노동력 250쓰서 짚단 15개면 4금 50은이내? 씨앗 값은 나오는 보리로 해결 되는거 같고 지금 짚단 시세면 축산 하는거 보다

보리 묶음 5시간 정도 걸리는거 농사 지어서 짚단 파는게 더 이익 일 듯....

노동력 1개당 보리 묶음 채집 25니깐 알아서들 계산 해보길;

축산의 의미는 뭘까? 야타 처음 나와서 그냥 해보는데 이건 아닌 듯 하내 ㅋㅋ

화제글에 무슨 짚단 값이 더 오른다고 싸질려 놨길래 기가 차서 글 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