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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이 자꾸 이슈가 되서 글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저와 의견이 다른분도 아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약탈이란?

1) 약탈의 종류

약탈 에는 크게 산적 과 해적이 있습니다. 상대대륙에 침투하여 달구지 를 터는 형태이며 주로 황평 과 초띠 에서 많이

벌어지는 약탈 구조입니다. 그리고 해적은 말그대로 바다에 상주하며 무역선 과 쾌속선 등짐을 터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낚시가 추가되어 어선을 뻇는 경우가 추가 되었습니다.

2) 약탈의 순서

  • 정찰 및 검색

- 무역선 또는 달구지 등 무역을 하는 대상을 찾는단계

  • 인원수급 및 추적

- 대상을 발견후 대상의 무역 규모에 맞추어서 인원을 모집 (보통 원정대 내에서 해결), 또한 대상을 발견한 사람은
대상을 추적하여 어디서 잠복할지 결정 (예를 들어 이니앞바다에서 발견했을때 목적지가 혀인지 시차인지 자유도
인지 등을 빠르게 판단)

  • 약탈

- 빠르게 합류하여 대상의 등짐을 탈취

  • 호위

- 약탈을 당한 대상이 구조를 요청하여 등짐 재탈취 하는 과정을 막는 행위

  • 전리품 처분

- 등짐을 바로 판매하거나 전진기지에 갖다놈

3) 약탈 의 리스크

위에서 말씀드린 약탈의 순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탈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저는 에노아섭 (시골) 서대륙에서 해상전을 주로 하는 길드 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약탈이 목적이 아닌

해상장악을 위해서 결성된 길드입니다. 하지만 해상전을 하다보면 필수적으로 해적행위를 하게됩니다.

보통 저희 원정대는 해상전에 펄 두대를 띄어서 어떤 배가 돌아다니는지를 상시적으로 채크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공치는 날이 많습니다. 초반에 동대륙 내륙무역이 활성화되기 전에는 바다위가 눈코뜰새 없이 바빴지만 내륙무역이

활성화되면서 바다는 엄청 썰렁해졌습니다.


이야기가 잠시 샜는데 오늘 드리고자 하는 말은 약탈이 그렇게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이 아닙니다.

10명에서~20명이 약탈을 하는경우 무역선 한척 약탈해서 팔아봤자 개인에게 돌아가는 돈은 얼마 안됩니다.

간혹가다가 우연히 한두명이 무역하는거를 혼자 약탈해서 돈버는 경우를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얻어걸리는 경우는

우연에 불과합니다. 아시다시피 약탈 성공후에는 전리품을 처분 하는 일련의 과정도 있습니다. 물론 약탈당한 상대

방이 재탈취하는 것도 막아야겠지요. 이과정도 많은 시간이 소요대며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


->> 결론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걸립니다. 혼자서 약탈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풀무한대를 털어봤자 큰 보상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약탈을 무역과 같은 또하나의 컨덴츠로 생각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약탈이 없다면 고부가가치에만 사람들이 몰려서 아키시장은 붕괴될것입니다.



온전한 반을 가져갈것인지 파괴된 전부를 가져갈 것인지가 아키에이지란 게임의 탄생표어입니다.

그 표어 의 기반이 약탈이란 컨덴츠라는것을 염두하시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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