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고맙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시스템이 밀어내는 거군요 ㅋ

들어와서 지도보다가 떨어지고 초대 달라고 채팅하다가 떨어지는데
무슨 꿀인지 모르겠지만 꿀방지가 아니라 그냥 죽으라는 거 같은데요?

그럴꺼면 나가는 포탈하나 정도는 만들어 놓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향연의 뜰이라고 던전 들어가는 포탈만 만들어 놓았네요
허탈합니다.

잠수를 방지가 꼭 이런 방법만 있나 싶네요.
이런 시스템에 적응하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보는 계속 뭔가 하나씩 하면 안되는 것들만 늘어가는 것 같아요

이슬 평원은 <붉은 이슬 전투>, <카둠>을 제외하곤 보통 볼일이 없는 장소인데
이거 둘 다 남들이 할 동안 제단에서 쉬고있어도 완료되는 퀘스트가 하나씩 있거든요.
물론 아무도 안하면 소용없지만요.
암튼 잠수태워서 보상만 챙겨가지 말고 전투 참여하던지 적팀 명점이라도 주란 의미겠죠.

나가는 포탈이 없는건 저도 아쉽습니다.
제단은 보통 전투가 시작된 이후에는 죽어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죽어서 몇분간은 스스로 포탈을 못열죠.
답답한 순간이에요. 단 몇분에 불과한데 기다리는동안 아무것도 안하면 제단이 밀어내고 말이죠 =ㅅ=

귀환 스킬인 <아련한 공간의 기억>의 쿨타임이 30분이라 힘들수도 있지만
이럴떄를 대비해 아껴두세요.

답변 고맙습니다.

안떨어지려면 점프를 하거나 달려야 한다는 건데
퀘스트 완료할 생각도 없고 나가고 싶은데 결국 나가지 못하고 뭔가가 끝날 때까지 계속 벽보고 달려야 한다는 것같네요
2번 죽고 나서 좀 오래 안민다는 건 시스템이 뭔가 알려주긴 하나요?
전 적어도 3회는 죽었던 것 같은데 ㅠㅠ

암튼 어느정도 시간동안 계속 움직이게 시키거나
2번 죽어서 명점 20점 날리고 그다음에 포탈을 열라는 거군요 ㅠㅠ

지난번 패치 이후로 부휴가 있어도 포탈열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밀어내는게 아니라 점령할때 밀어내더군요....

점령할 때군요
아군인지 적군이 점령할 때 모두 적용되나요?
어쨌든 그럼 비정기적이란 거군요
밤밤이님 말대로 소리같은게 나나 주의깊게 들어봐야겠어요
포탈 열거나 귀환시전하다가 떨어지지 않게요

점령할때 메세지 떠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