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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도 군입대전 몇달간하면서 정말 RPG 게임 이렇게 재밌게한적은 처음입니다.
점프 하나에도 신경써서 만들어주신 송재경님 던전이나 마을 곳곳에 있던 쓸모?없던 오브젝트들 부시면서
정말 하나하나 잘만든 게임이라고 감탄했었어요. 바다를 잠수하며 상자를 열던 시절도 있었고,
등짐하나씩 메고 배타고 자유도로 떠나던 모험도 잊을 수 없습니다.

송재경 대표님 이 모든건 대표님의 열정으로 이어오던 이야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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