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개발진은 조속히 아키에이지 법전 편찬하고 공포해라.
사법부는 1년동안 아키에이지 법전 공부한 유저들 시험쳐서 뽑아서 1년씩 연봉주고 재판업무 보게 해놓고
경찰NPC들 중립지 제외하고 도시마다 마을마다 연결되는 길목 구간마다 투입하고
대륙법 어긴거 신고하면 바로 근처 치안유지대 출동 시켜서 범죄자를 조속히 사형시킨 후 수감하도록 만들어라.
물론 게임성을 위해서 능력되면 경찰NPC 죽이고 강력범죄자로 업그레이드 가능
강력범죄자로 지명수배 당하면 중립지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빨갱이가 되어 공격 받을 수 있고 이것은 공소시효 10년이기 때문에 아키 10주년이 지나야 풀린다. 대신 신분세탁 퀘스트를 만들어 성형수술과 신분세탁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방안도 만들어 놓아라. '자유' 한 단어로 민폐 끼치는거 정당화시키는 사람은 초등학교때 자유와 방종 안배웠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개발진은 교육부 설립해서 학교에서 못배운 바른생활을 게임 내에서 배울 수 있도록 주12시간 도덕교육소를 운영해라.
범죄로 수감된 유저에게 주 12시간 도덕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지 못하면 게임 접속을 차단하도록 도덕셧다운제를 만들어라.
여가부가 왜그렇게 규제에만 열을 올리나 생각해보니 엄마가 자식한테 이것하지마라 저것하지마라 하는 것과
여가부의 행태가 같다는걸 알게 되었다. 지금 내 생각도 그렇다. 그러니 부모님께 효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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