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돌아오는 인장머신 홍키키
오늘은 늘 찾아주시는...연어고객님

오르페우스@목삼님!

인형탈을 벗어던지고
기여운 페레를 주문 주셨습니다

시안을 골라도
결국엔 제가 그리고 싶은걸로 그리게 되어있습니다
^오^

스케치 하고... 선따고.. 채색!!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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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빨간 머리가 포인트인거 같아서
보석처럼 반딱반짝하게 칠해봤어요!

제 하찮은 인장을 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천사같이 착하고 귀여우신 목삼님ㅠ

즐키하세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