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노플

2010-03-03
왕국의 수도보다도 빛나는 도시. 사람들은 마리아노플을 왕비의 관이라 부른다. 하지만, 이 아름답고 거대한 도시에는 인간의 탐욕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다. 귀족 가문들은 치장된 예의 아래, 피비린내나는 거짓 미소를 숨긴다.
댓글 1
  • 헐크 @루키우스 | 45레벨 | 광전사 | 하리하란
    첫코 아 개많아
    2013-01-24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