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어 노르드의 고래 해체장

2010-04-08
햇빛을 가리는 거대한 몸체. 생기를 잃은 눈은 깊은 바다의 기억을 담고 있다.
축배가 터지는 항구에서 사람들은 칼을 들고, 커다란 몸을 곧 여러 조각으로 나눈다.
먼바다에서는 또 다른 기회를 노리는 뱃사람들이 미지의 심해로 나아간다.
댓글 1
  • 헐크 @루키우스 | 45레벨 | 광전사 | 하리하란
    첫코 ㅋㅋㅋㅋ지금은 ...
    2013-01-24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