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ker @올로 | 35레벨 | 학살자 | 하리하란
    신참을 교육 시키고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 본다.
    2013-01-27 17:52 동틀녘 반도
  • Juker @올로 | 35레벨 | 학살자 | 하리하란
    그렇게 혼자 감옥에 남아 생쥐와 이야기도 해보고 삽질도 하다 신참을 만났다.
    2013-01-27 17:52 동틀녘 반도
  • Juker @올로 | 35레벨 | 학살자 | 하리하란
    내려와 축구를 하다 탑에가서 자유의 날개 얻기 작업을 시작하였다. 시간이 많이드는 작업이라.
    5개 정도만 챙겼다.
    2013-01-27 17:40 동틀녘 반도
  • Juker @올로 | 35레벨 | 학살자 | 하리하란
    (탈출시도)2:1 축구를 하던중 어떤 분이 "날 따라오거라!" 하고 외치면서 탑으로 인도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함꺠 기둥에 x을 비비기 시작했다.
    2013-01-27 17:38 동틀녘 반도
    • Juker @올로 | 35레벨 | 학살자 | 하리하란
      하지만 나는 다시 내려왔지. 축구를 계속하기 위해
      2013-01-27 17:38
  • Juker @올로 | 35레벨 | 학살자 | 하리하란
    통수갑 이라는 분과 함깨 축구를 하던 중 야생의 늑대와 함꺠 2:1축구를 하였다.
    하지만 야생의 늑대는 좋은 꼴보이
    2013-01-27 17:36 동틀녘 반도
  • Juker @올로 | 35레벨 | 학살자 | 하리하란
    마황이라는 적대 새력한태 죽어서 210점에서 점수 깍다가 60점에서 죽어 재판을 받았다.
    다행이 60분이란 시간이지만.. 감옥에서는 축구가 핫하였다
    2013-01-27 17:34 동틀녘 반도
  • Juker @올로 | 35레벨 | 학살자 | 하리하란
    하,범죄 점수 깍기도 힘들다. 한번에 10점 반복 퀘스트  당나귀가 나의 힘이다. 등짐을 옴길떄 꿈꾸는 당나귀가 숨통을 트게 해주는구나 ㅠ
    2013-01-27 17:02 동틀녘 반도
  • Juker @올로 | 35레벨 | 학살자 | 하리하란
    김이브님찬양님과 너구리신님과 여러명의 사람과 함꺠 바다로 나갔었다.
    목적은 약탈이였으나.......... 하.. 저것이뭐징?
    2013-01-27 17:00 동틀녘 반도
  • Juker @올로 | 35레벨 | 학살자 | 하리하란
    징조 라는 것에 참가해보았다. 사람이 엄청많았다. 건진건 하나도 없지만
    2013-01-27 16:59 동틀녘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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