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

서대륙 - 마리아노플 - 북쪽.

서대륙 - 마리아노플 - 서쪽.

서대륙 - 마리아노플 - 남쪽.

서대륙 - 마리아노플 - 동쪽.

서대륙 - 마리아노플 - 광장.

아래 게시글 부터 이어서 읽기를 바라는 바다.

요점은 나는 한 치 욕심과 비리가 없이 당당하기에 캐릭터 숨김 기능을 사용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밝힌다.
나는 적이 아니다, 부디 흑백논리와 색안경이 아닌 제대로된 시선으로 편가름을 해줬으면 좋겠다.

아래 게시글 부터 이어서 읽기를 바라는 바다.

Mato와 이 캐릭터와 동대륙 캐릭터를 포함하여 페가수스를 서리한 적이 없으며, 동대륙 캐릭터와 Kuroi의 경우에는 서대륙을 일절 서리한 적이 없음을 미리 밝힌다.
페가수스의 궁선의 주장은 페가수스의 대표 주장이라고 받아 들이겠다.
허나 나는 과거 페가수스를 욕 한 적이 있었지만, 정중히 사과를 하였고. 페가수스를 그 이외에 적대시한 사항은 한 가지도 없음을 주장한다.

이는 앙망문도 자기소개서도 아니며, 너희의 흑백논리에 대한 나의 반론임을 밝힌다.
이 말투는 너희에게 어그로를 끌고자 하는 의도가 있음 또 한 밝힌다.
제발 나에게 호들갑좀 안 떨어줬으면 좋겠다.

4줄 요약.
1. 나는 서대륙 사람이다.
2. 나는 서대륙 네임드이며 서대륙에서의 작은 지식인, 자칭 인도자이다.
3. 나는 동대륙에 서대륙 관련 정보를 일절 발설한 적이 없다.
4. 페가수스는 타 유저에게 권위적인 태도를 그만둬 줬으면 좋겠다.

자신이 생각이 있다면, 내가 어째서 동대륙과 서대륙 캐릭터를 감추지 않고
공개로 해놨는지 알기를 바란다.

일단 대부분 모르고 뜬금없는 오해와 어그로를 끌기에 설명해주도록 하겠다.

동대륙 사람들은 들어라.
물론 내가 동대륙에선 나무 서리범에 무서운 한팟과는 적이지만 dogㅅㅐ끼는 아님을 밝히는 바다. 하지만 내가 너희의 적이란건 나 또 한 부정할 수 없다.

서대륙 사란들은 들어라.
나는 너희의 적이 아니다, 그랬다면 내가 오베떄부터 지금까지 네임드 코스프레를 해 왔겠는가? 물론 일부는 날 네임드라 부르긴 하지만, 어쨋든 나는 오베때 부터 지금까지 타인의 질문과 도움의 요청에 한 번도 불응한 적이 없고, 반복되는 질문이여도 똑같이 정성스레 대답해 줬던 것을 미리 말해준다.
나는 서대륙 사람이고 너희의 편이며, 나는 너희에게 해를 가한 적이 없다.
페가수스 측에서는 내가 페가수스의 나무를 서리한 전과범이라 하지만, 나는 이전 캐릭터인

하루종일 카어 노르드에서 적의 입항 무역선을 살펴보고 있지만
요새들어 무역선이 한 척도 들어오지 않는다.
이 짓도 이제 질리기 시작한다.

난 어째서 하루종일 항구를 지키는가?
글고 소설 써야하는데 하루종일 아키만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