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옆 수상하게 생긴 버섯을 발견. 캐보았다

중동간지에 나의 어쌔신크리드혼이 불타오르기 시작함
사다리타고 건물위를 방방 뛰어다니면서 알테어 놀이하다가 햇살과 달빛이 아름다워 한컷

얼마나 이쁘길래 납치까지 당하나 봤는데 과연..

아랫도리에서 빛이 날 정도로 이쁨

강타고 가는 중 폭포쪽에 가까이 가니 안에 바위틈이 있음.

혹시 뭐 있을까 봤는데 없음.

이런데에 퀘스트를 숨겨놧어야지 센스도 없긴

맵 중간에 사냥꾼베어라는 애가 주는 퀘스튼데 지 주위에 있는 굽은나무가 많은데 가서 코끼리고기로 자쿤이란걸 소환해서 잡아달라고 함. 북쪽에 있다는데 과연 있음. 근데 코끼리고기를 눌렀는데 사용이 안됨. 어째서??

───────────크큭........석화한다───────────




마하데비로 가는 길목에 NPC탐험가 사카잔이 주는 알카란의 보물이라는 퀘스트中

호랑이눈으로 가는 퀘스트중에 총독 케자레를 만나는 퀘스트가 있음.
게으른 NPC들 대신 잡일해주고 초과수당까지 하느라 바쁜몸 이끌고 F키 눌러줫는데
이 초딩같이 생긴게 대답하는건 아주 지 에미애비도 몰라볼정도의 싸가지력을 발산함

괘씸해서 이놈의 이동경로를 길막해줌.

그리고 이런 나의 대의에 동참한 정의로운 사람들.

아직 이런사람들이 남아있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도시구경 나가시는 시골어르신들.

뜨겁게 불타오르는 관광버스안의 댄스타임



방정맞게 점프하다가 버스에서 떨어짐

기계폐기장에서 오염된 강이 있는데 이곳에서 오래 있으면 오염된 물의 약화효과를 받아 쓰러져 기절함. 이를 이용하면 재미나는 시체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기계폐기장 강에 빠뜨린 쓰레기들이 잘 흘러가나 확인중에 바닥이 뚫려서 아래로 떨어짐

과연, 소문대로 바닥엔 바다가 있음. 이왕 이렇게 된거 귀환하려다가 평범하게 가기 싫어서

무작정 잠수하기로 함.

결국 익사체로 마을에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