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사비 @에노아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영세무역상 데사비
    2013-02-06 02:25
    • 데사비 @카페르나움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개인무역은 점점 어려워지고,
      적정 인원이 되지 않으면 리스크가 너무 커졌다.
      혼자서 무사히 무역선 만선을 가져다 넣기라도 하면
      원정대에서 며칠이고 이야기거리가 되었다.
      스샷은 아직 소소하게 남아있던 1짐 장사꾼들.
      데사비와 로이킴.
      2013-12-02 01:57
    • 격가다 @에노아 | 53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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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23:58
  • 데사비 @에노아 | 38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다즐링호 처녀항해! 쫄깃한 간식을 서대륙에 가져갑니다.
    2013-01-19 05:34 황금 바다
    • 데사비 @카페르나움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이것이 이맘때의 보편적 무역.
      쌀과자 한 짐 메고,
      해적들 나타날까 조마조마하면서 긴톱으로 가는거다!
      2013-12-02 01:54
    • 격가다 @에노아 | 53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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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23:58
    • 격가다 @에노아 | 53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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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23:58
  • 데사비 @에노아 | 38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2013-01-19 05:23 길 잃은 바다
    • 데사비 @카페르나움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뒤늦게 마련한 쾌속선.
      아름아름 배 있는 친구꺼 얻어타고 1짐씩 무역하던 때.
      내 배가 생긴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
      2013-12-02 01:52
    • 격가다 @에노아 | 53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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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23:58
  • 데사비 @에노아 | 37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2013-01-18 01:31 동틀녘 반도
    • 데사비 @카페르나움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집집마다 호박머리에 은사시를 심으면서 나무가 안정되었고,
      이맘때는 바야흐로 광석의 시대.
      철광석에 곡괭이 1초라도 더 빨리 찍으려 오토랑 씨름하던 때였다.
      혹시라도 은광석 한 덩이가 벌판에 뜨면, 광부들의 전력질주를 볼 수 있었다.
      2013-12-02 01:50
    • 격가다 @에노아 | 53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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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23:58
  • 데사비 @에노아 | 21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2013-01-09 19:10 동틀녘 반도
    • 데사비 @카페르나움 | 50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오스테라 진입로.
      이 때의 오스테라는 택배의 종착지가 아니고,
      그림자 매들이 뒷골목 술집을 주름잡는, 와일드한 항구도시였다.
      2013-12-02 01:26
    • 격가다 @에노아 | 53레벨 | 포식자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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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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