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이니스 | 계승자 37레벨 | 장송곡 연주자 | 하리하란 꾹 꾹 냥 냥 단
  • 핸드메이커 @오키드나 | 계승자 8레벨 | 사제 | 하리하란
    어제부터.. 누이안 별빛 저택의 공사를 시작했다.. 완공된걸 증지로 사 뽑아올 생각을 안한건 아니다만.. 어자피 사오나 지으나 1만골은 들어갈것이라 생각되.. 그냥 지어본다..

    엄청 힘들다.. 현시간부로 1차 50프로 완공되어간다.. 재료값은 철광석 2만500개 암석 101500개 구매하여 3080골드가 소모되었다.  암석 개당 1.90실 철광석 개당 3.00실 지인구매로 대량매입하여 그나마 나았다. 사귀필정님은 물량이 정말 많은가보다..

    높은 산골짜기에 있는곳인지라 경치는 좋다만.. 집을짓기에는 등짐을 날라야되 힘들어 그냥 제작대를 건설해 지근거리에서 제작하고있다.. 피곤한일이다..

    당근잠옷과 침대.. 온 냉탕이 없엇더라면 더더욱 노동력에 후달렸겠지.. 그나마 이벤트로 노천포 2계정에 100개씩사둬 어느정도 버틸만하다.. 이럴려고 산 노천포가 아닐텐데.. 허허..

    2018년 09월 27일 수요일 아키라이프 시작 -D17일째..
    2018-09-27 02:17 로칼로카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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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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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5 19:39
  • 핸드메이커 @오키드나 | 계승자 7레벨 | 사제 | 하리하란
    현재시각.. 낮징을하고 가려는데 포탈이 너무 많아서 어느걸 탈까 고민하고있는데 저 앞에서 빨강 무리들이 죤나게 달려온다.. 멍 때리고있다가 포탈 머타지 고민하다가 화살한대맞고 그제서야 으악 어서 도망가야데 이러면서 포탈을 타려고 점프를 막하고 포탈로 뛰어들었지만.. 결국 타지 못했다..  ' 야이 씨발럼들아 아팠다! ' 같이 누운  히냥님 , 별상어님, 할라당님  정말 깜짝놀랏어.. 근대..
    2018-09-25 03:15 이니스테르
  • 핸드메이커 @오키드나 | 계승자 7레벨 | 사제 | 하리하란
    씨부레... 오늘 이슬편원을 갔다.. 그런데 다들 갑자기 포탈을 열고 수행자로 사라졌다.. 나는 밑으로 떨어져 어떻게 올라가는지 몰라 겁네 방황하다가 아래에 개튼튼님과 와트님 외 1분이 계시길래 쫄랑쫄랑 쫓아다녓다.. 그런대 젠장.. 포탑 6개를 부쉬면 안되는거였나보다.. 6성부쉇다고 욕을 오지라게 쳐먹엇다. 개서글펐다.. 난 포탑 한대 때리지도않앗는데.. 단지 옆에 쫓아다니면서 피없길래 힐몇번해준건데 욕을 오질라게 쳐먹었다.. 동대 씨발럼들.. 몰랐다 정말.. 미안하다 .. ㅠ
    2018-09-25 01:45 동틀녘 반도
  • 핸드메이커 @오키드나 | 계승자 1레벨 | 연금술사 | 하리하란
    씨부레.. <꼽 냥> 길드의 원정대 촌이 로칼로카산맥 구름다리 능선 3시방향에 있었다. 거기 '푸으아' 님이란 분이 계신데  로칼로카산맥 특산품이 길바닥에 떨어져있길래 주서먹고 같이 놀다가 등짐 든 채로 '푸으아'님의 집에 갇히게되었다..

     나에게 반성문을 쓰라고 요구하였다.
     상처받았다. 시뮥 재밋게 놀다가 갑자기 반성문쓰라니..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뭘쓰냐!' - 핸 왈
    '등짐든게 잘못이야!' - 푸 왈
    너무 속상했다.. 남들 다 버리는 등짐하나 머것다고 이렇게 구박하다니
    이렇게 질순 없었다.. 복수다.. 복수를 하겠다...!!
    부캐로 들어와 마구마구 복수하였다. 나의 승리여따 악의사도 '푸으아'를 물리쳐따
    화해해따 사이좋게 지내따 끝. 졸립다.
    2018-09-19 05:46 로칼로카 산맥
  • 핸드메이커 @오키드나 | 계승자 1레벨 | 연금술사 | 하리하란
    오늘은 원두막 6개와 광맥집을 1개 샀다.. 희안한 언덕에 자릴잡아 떨어지면 사망급이다.. 대체 등짐 어떻게 날라서 지었는지 모르겠다.. - 아키라이프 - D-9 -
    2018-09-19 05:42 로칼로카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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