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주말이 끝났구려.....안습.....

4월 19일날~ 출장 나가기전에 농사 좀 수확해야하는데....하아..
이겜 은근히 시간 졸라 잡아먹어...

장미의 정원~
장미를 대량으로 심어놓고 관상용으로 볼때는 첨엔 좋았으나..
하루 정도 냅두고 보니..죄다 변질되서.. 그게 귀찬구나..

참나...3월달에 피규어 많이 지르긴했구나...

이그니스는 가슴쪽 끈 없는 브라가 탈의되는건 좋은데...하체는..고정이다 ㅜㅜ

3달의 아키에이지속의 나의 하우징....

DOA5의 땀표현..
격투 타임이 길어지고, 타격을 많이 받게되면 피부에서 땀이 차오르기 시작하고 사물이나 땅바닥의 먼지와 흙으로 피부가 더러워지기도 함.  일본애들은 이런 케릭터쪽 비쥬얼에 너무 신경쓴단 말이야 ㅋㅋㅋ 뭐...덕분에 국내의 케릭터 덕후가 넥슨 개발진에서 활개쳐준 덕분에 국내 온라인게임의 케릭터 개발스킬이 나날이 발전되가고 있긴하지만...

DOA5

이그니스의 웨딩복 버젼의 탈의한 T백 모습.
웨딩복이 굉장히 크고 무겁던데....그냥 벗은 모습이 더 조쿠나...

엑셀 비키니와 마스처 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