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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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아르타 서버 <프리메이슨> 원정대 소속의 유저

과거 사라진 망섭 카페르나움 버그로 도배되어 핵페르나움 혹은 안탈르나움 서버의 유저로서

서버 최대 원정대 아르마다(카페르나움) 소속 유저였다.

그 원정대에서 대도시서버도 못잡던 안탈론을 버그를 이용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txljiNLHE4s
무한 파밍하게되었고 그리고 그 안탈론 아이템을
아키에이지 전서버 통틀어서 안탈론 풀피스 착용자였지만
정작 그 가치를 모르는 초식유저였던 그는 쓸줄아는 스킬이라곤
1! 2! 3! 4! 찍 지창 까마귀 진폭 활칼이 끝이였다.

하지만 그당시 안탈론 스킬이 무시무시해서
그가 안탈론을 쓰기만해도 동대들이 때로 죽어나갔다.
(숫자제한도 끌려가는 면역이 없던 시절이라 왔다갔다 죽음)

사건의 심각함을 알려주는 열린게시판의 글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25169

그리하여 한때는 그당시 유명했던 무활을 제치고 공홈 실시간검색어 랭크에 올라갔었다.

하드 초식유저로 지금과 같이 축사가 없던 시절 젖소를 하나하나 몇천마리를 우유를 짯으며
이와같은 골드를 찍어내던 하드 유저들 때문에 상점에 팔던 방식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저 젖소만 짜고있던 초식유저였지만 3성을 차지하고 있던 거대 원정대가
언플로 흥하고 언플로 망조를 걷기 시작하더니 유저들이 하나둘씩 빠져나가고
성도 다뺏기고 원정대가 터졌다.
이때 언플을 주도 했던 사람들 중 한명이었고 그렇기에 어그로와 욕을 한몸에 받던 유저였다.



<카페르나움의 유저수는 그 언플 때문에 뒤에서 순위권을 달리는데 섭게 순위는 항상 상위권에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과 반대되는 세력이나 분쟁이 있는 유저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복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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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시중 하나 : 상대 주거지역 코르크나무로 도배하기, 입찰방해를 위해 위치 파악후 전차로 밀어버리기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무역방해하기, 다수의 컴퓨터로 레이더 켜놓고 약탈하기
섭게에 언플해서 멘탈터트려 게임접게 만들기 등등이 있었다.



그리고 조용히 초식유저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으나
이곳 저곳에서 유저들을 끌어모아
<향이깊은밤꽃냄새>라는 더러운 이름의 원정대를 만들더니
초식을 벗어나 사람들을 영입하기 시작 복수를 준비하였고...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East India Company> 원정대를 만들었다.
당시의 인터뷰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91752

마침내
해적 세력들을 서대로 영입해서 공성에 성공하여 2성을 수복하고
3성째에 같은 편인줄 알았던 이프나에서 넘어온 유저들의 통수
(두캐릭접속하여 서대로는 공성안하고 멈춰있기 혹은 방해하기+ 동대로 수성하기)
로 실패하고 곧바로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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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역


노아르타 서버로 복귀한 그는 초식 원정대 <해찬들>의 원정대장이었으나
내전을 피하려 <프리메이슨>원정대로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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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큐핏 @키리오스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엘프 (2015-12-14)
우수편집자 : 큐핏515254 @이니스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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