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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른다는게 함정 |
h1. {color:#22AE46}말리카{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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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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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olor:#22AE46}소개{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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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하리하라 대륙의 원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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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카 족은 [[하리하라 대륙]]의 토착민이자 원주민이다. 초기 이니스테르 전 지역에 말리카 족이 번성하였으나, 이 때쯤 누이아 대륙에서 위어드윈드, 노르예트, 트리스테 가문이 번성, 이즈나 왕가, 초승달 왕좌 세력과 합쳐 누이아 연합을 결성한다. 이후 위어드윈드 가문은 황금평원으로, 노르예트 가문은 긴모래톱으로, 트리스테 가문은 지옥 늪지대로 누이아 연합의 경계를 더 넓히게 되는데 일부 누이안들이 하리하라 대륙으로 이주하면서 원주민인 말리카 족을 몰아내기 시작하였고 결국 복속시킨다. 그 후 말리카 족은 떠돌이 신세가 되어 방황하다가 결국 너도밤나무 토성 아래에 있는 구릉에 부락을 세우고 정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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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용감무쌍하며 호전적이며, 주술과 예술이 발달하였다. 원주민답게 토착 신앙이 존재하고, 상대에게 위협을 주고 표정을 감추기 위해 가면을 만들어 썼다. 이들의 주거 문화는 언제라도 이주를 할 수 있도록 짚단을 여러갈래로 쌓은 다음 나무를 엮어 원형으로 말아 올려 고정한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다. 토템 문화를 가지고 있어 사람 얼굴과 비슷한 목각으로 만든 형태의 인형을 주변에 고정시켜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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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외부 사람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으나 점차 사람들의 유입이 많아지면서 최근엔 간단한 부탁을 하기도 한다. 항상 족장은 토템 네개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제단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종족 내 행사나 다른 종족과의 전투가 있을 땐 토템 가운데 불씨를 피워 놓고 토템 주위를 돌면서 승리를 기원하고 노래하며 춤을 추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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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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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문서 : [[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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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 [[종족]] - *기타 종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