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월

매일 같이 공사장에서 벽돌을 날라 미래의 살집을 짓고 있는 듯 보인다. --> 벽돌 하나에 아키 100골드라는 마음으로 나르는 중이라고한다.
최근 애인이 생겼는지, 접속을 하듯안하듯 하지만 하는것처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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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원정대원 중한명이 경이를 띄워서 , " 오늘 강화 삘 " 이라고 외치자
많은 원정대원들이 너나나도 할것없이 강화를 하게 된다.

그러다가 원정대원 중 한명이 서사->전설을 띄우자

참월 : 아, 용손도*유물) 를 한번 지를까?

원정대원 : 경이 각 , 경이각

그렇게 참월이의 용손도(유물)은 터지게된다.


그러다 9월 10일

검은기사를 접고 다시 붉은 용손도(2만골)를 질러 유물을 띄우고 지금은 다시 용손도와 함께 앜창인생을 하는 중이다.

흔히 동방불패의 총대장으로서 그의 명령은 절대복종에 이르르니 흔히 나찌시절의 히틀러 를 연상케하여
원정대원들은 그를 "참틀러" 라고 부른다. 그의 오른손인 데이다라는 숙청을 좋아하기로 유명해서 데딸린 이라고 불린다.
" 내 용손도 하나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모두 평등하게! " by 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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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에서 숙청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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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버 인물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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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죽어도웃어라 @키리오스 | 55레벨 | 감시원 | 하리하란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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