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05 아침 7시쯤>

용사의 전당 매일 일일퀘를 하러 가지만 주변 배경을 둘러본 적은 없었다.
아침에 종료하기 전에 그냥 끄기 아쉬워서 보라돌이님한테 같이 등산 가자고 했다!
그렇게 알게 된 용사의 전당 뒤 풍경!!
눈 내리고, 딱 카론 타고 사진 찍기 좋다. 올라가는 내내 감탄했다!!
올라가다가 중간에 추락하고, 만년설의 추위에 사망하고... 어찌저찌 올라갔다!
아마 마지막 사진에서 보이는 반대편 산이 세계의 배꼽이었지 않을까 생각한다.

19.07.03
<향뜰 배경이 이랬었어요?! / 날틀 이쁘다 / 수박배달>
향연의 뜰 항상 가도 주변은 안 둘러봤는데 진짜 예뻤다,,, 뒤에 배경이랑 분위기 보고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기에ㅎ!
그 후 상뜰 도전했다가 무참히 사망하고, 중뜰 ㅎ...가족분들에게는 아직 좀 벅찬 곳이었나 보다!
날틀 외형을 받았다^^ㅎㅎ (헛)자신감 뿜뿜생기는 날틀..!
그리고 수박 배달을 할 때 운전을 해봤는데, .길이 너무 어려워서 많이 헤맸다. 처음 지나가보는 곳인데, 분위기가 굉장해서 찍었다.!

19.07.02
<보라돌이님 놀아드리기^^겸 뉴비도와주기 겸 칭호작 도움!>
'냥냥 펀치'를 얻기 위해 하리하라 대륙을 좀 돌아다녔다!
새벽이라서 공격받지는 않았다...다행이다ㅎ

그렇게 많은 전투 소환수를 키우느라 춤을 몇번을 추었는지...

19.07.02
<쾌속정 만들어봄!>
몰랐는데,, 창고에 만들 수 있는 꾸러미가 있었다...ㅎ
그래서 나도 배를 제작했다! 업그레이드는 장비부터 하고 천천히 하려고 생각중이다!!

19.07.01
<풍경 너무 예쁜건 진짜 알아줘야함 ㅠㅠ>
근데 게임 너무 잘튕긴다...
순항선 타다가 튕겨서 선장의 보호 사라져버리고,,
일반 쾌속정도, 돌고래도 없어서 금붕어타고 동틀까지 수영할뻔....너무하잖아ㅠ

19.06.30
<도서관 4넴과 노예 45라>
그저 신세계.

19.06.30_!
<후유는 꽤나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폭풍성장중ㅎ>
계승자 36찍구.. 여러가지 인던도 다 참여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키 사진 분위기 미쳤고..!!

19.06.28일쯤부터-29일
<가족사진ft,나마스떼, 전장, 검은 용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