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신 안 한다고 다짐했던 땅콩무역을 다시하게 되다니.. 내가 제 정신이 아니다..
하리하랄라야~오스테라 까지 거의 1시간인데.. 5골 밖에 못번다고.. 1시간동안 사냥을 해도 그정도는 더 벌겠다..내가 왜 이짓을 햇는지.. 달구지라도 있으면 모르지만..

갑자기 땅속으로 빠져서 죽어버렷따

음.. 잘 자라고 있구만..

흐음.. 계산식이라 올라가기 좋네.

음.. 그래.. 나무 심엇어

어둠의 상인이 뭘 줄까 해서 가봤더니.. 그냥 돈 주네..

아.. 무역한번 하기 힘드네.. 몇시간 째야? 이건 인내가 있는 사람이나 해야겠다.

햇님양 원탁이엿나?

무역자들이 살아야 하는  자유도의 주거지역!!

병든에는 도축도 안되네.. 에휴 약이나 사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