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이 없어서..한동안 도축을 못했더니.. 한놈은 병들고.. 한놈은 배곱으고.. 한놈은 행복하네..

굳세어라고봉수님이 철재 꾸러미를 하나 더 만들었다는데.. 도와주고 싶어도 돈이 없네..

김게이님은 불명예점수가 높나봐.. 아침에 꺼내들렸는데.. 지금도 8신거 보면.. 음.. 4시간 지난건가.. 나온지..

헐.. 매사냥에서 고대의 숲 넘어갔다.

나는 중

매사냥 고원에서 노래의 땅 넘어다닐 수 있을꺼 같은데.

27분.. 기다여야하나..

헐.. 죽어버렸다

길을 따라가느니.. 차라리 등반을 선택했어!!! 여기로 간다잉~

오 새로운 길발견했다.. 여기로 가면 어디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