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데비 열대우림 공용 목장과 키울수 있는 것들.

달구르기니 재료 정리

도면: 농업용 달구지 (신기루섬에서 구매 : 별 )
튼튼한 바퀴 4개 (아키움 깃든 통나무 16개 / 강도 높은 주괴 4개)
견고한 구동축 1개 (벼락맞은 나무 2개 / 햇마루 주괴 1개)
고출력 동력 기관 1개 (불길이 깃든 통나무 5개 / 델피나드 주괴 1개)
달구지용 물통 1개 ( 구리주괴 2개 / 가죽 2개)

이정도로만 커도 귀욤귀욤한데...다크면...ㅎㄷㄷ

2013.02.08   00:45~30분간
npc및 각종 탈것이 나타나지않게 하고 서버만 안내리는 편법 서버점검 실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놓고 "서버만" 안내렸다고 자위질할 XL에게
엿처먹어 ㅗ'ㅅ'ㅗ 두번처먹어

들리는바로는 어제 아니 오늘 새벽 3시가 넘도록 계속 연합창에 동일한 똥글을 싸지른덕에
결국 그 어글종자의 원정대는 페x,범죄x연x등 총 4개의 원정대에 척살령을 받게됨.
유료화이후 이런 전무후무한 어글종자는 처음임.
이 글의 결론은?

[사필귀정]

그것으로는 어그로가 부족했던것인지...?
아무도 묻지 않은 지 남자친구 이야기며 지 밥먹는 이야기등의 똥글을 연합창에 도배수준으로 [배설]하기 시작함.
다들 닥치고 일기는 일기장에를 외쳤으나 연합창은 똥글싸는데라며 들어처먹질 않음.
그러더니 자길 마녀사냥한다며 본인은 동대가 단합하기를 주창했을뿐인데 다른 사람들이 악의 축이라 그말을 들어먹질 않는다며 언플을 시작.
본인은 여성유저인데 다들 본인을 다굴놓는다며 마녀사냥을 언급함.

필자도 거기까지 보다가 더이상 보다간 내 혈압으로 건강상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것이 우려되어 그 어글종자를 무려 차단해버림.
참고로 필자는 왠만한 어글종자는 차단하지 않음. 다 나름의 컨셉질 아니겠음?
난 엣찌도 귀여워라함. 그정도로 꿋꿋하게 본인의 컨셉 잡기 쉽지않음.
하지만 저런 똥어글컨셉은 참아줄수업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뜬금없이 나 여잔데를 외침.(그래서 어쩔..)
그래도 어글이 줄지않자 이번엔 무려 전화번호를 깜. 할말있으면 전화하라는 패기를 부림.
범죄자연합의 윤지쨔응이 전화를 하자 이 어글종자의 첫마디는
"지금 이거 다 녹취되고잇거등여? 님 고소할거임"
-_____- 아네..
그러면서 윤지쨔응을 게임에서도 여자 없어서 여자가 전화번호 뿌리자 냅다 줏어먹은 ㅂㅃㄹ로 매도함.
윤지쨔응이
"헐 님 그거 나에대한 성희롱임. 나도 님 고소함"
이라고 카운터를 날리자
"어....어...?"
하더니 뚝 끊어버림. 그런데 이 대화는 연합 원정대 채팅방에서 실시간 중계되고있었고...
연합창은 비웃음으로 넘쳐나게됨.

평화롭던 아침 연합창에 갑자기 어떤 어글종자가 난입함.
아이디는 "명예회손"의 우려가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음.
그 어글종자는 뜬금없이 동대는 단합이 안된다며 자신이 속한 진영을 까기 시작함.
분명 처음 볼때의 이유는 필드에서 본인이 처맞고 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라는 이유였음.
(오늘은 뜬금없이 사냥중에 동대가 뒷치기 했다고 바뀌었던데?)
그러면서 범죄자연합 원정대를 까기 시작함. 아무래도 안도와줬던 사람이 그 원정대였었나봄 -_-
원정대이름값한다느니 이따위로 까던걸 기억함.
그러자 눈팅하던 범죄자연합 원정대 대거 난입. 연합창은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탕이 되어버림.
원정대마다 각각의 컨셉이 있고 그 컨셉에 따라서 각자가 게임을 즐기는건데 어글종자님은 그런건 상관없었나봄.

점검후 마차가 안옴...
이거슨 대중교통 파업의 현장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