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염색되지않는 갈색 파트들이 거슬림 ㄷㄷ

제이드님이 보내신 지각생일선물?
나한테 꼭 이런걸 입혀보고싶으셨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은 남캐를 본적이 엄서!!
랑야방 생각이 스멀스멀 ~_~;;;
할튼 감쟈유 ㅋㅋㅋㅋ

하나 추가!

제이드님이 만드신 밀림 =ㅁ=;;;

흔남 하나 찾았는데 헛소리 뿜뿜

요건 이뻐서 좋은데... 떡국퀘가 안되서 기분 잡침. 쯧

오늘은 우리 부모님도 잊고있던 제 생일이예유! 또르르...
눈물좀 훔치고 .. 슥슥...
밥 하고 미역국이나 끓여야겠네요. 별로 하고싶진 않았는데 귀찮아서 =_=
어머님은 갈비찜 해주신다네.. 하지마시라했는데...매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추울때 저를 낳으셨을 엄마를 생각하면 또 울컥하네유 ㅠㅠ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신듯.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겠어유. :)

수요일에 냥이카페에 다녀옴.
얼룩이는 여자애인데 이름이 봉근이.
완벽 캣초딩님인데 처음갔을때 우리아들 청바지에 구멍을 뚫어놓은 녀석이다.
근데 이날은 내가 찍혀서 한시간 반동안 무릎 내어드림 ㅠㅠ
웬일로 엄청 얌전하게 잘 자고 만져도 안문다.
귀여운 찹쌀떡으로 얼굴을 가리고 잘도 잔다 ㄷㄷ
맨끝에는 스코티쉬 폴드... 줄창 그루밍하고 잠만잠.
남산만한 엉덩이...ㄷㄷㄷㄷ
연합고사 끝낸 딸래미에게 녀석이 제일 좋아하는 턱시도냥이 그려진 쿠션을 사줌. ㅋㅋㅋ

달리다보니 호숫물이 없다.
각도를 조금 바꾸니 물 생성.
ㅎㄷㄷ

카닐님옷 파란색 염색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