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섬의 높~은 산에 올라가려 도전하다,
결국 못 오르고
해만 보고 내려왔다는 이야기...

이것이 바로, 신형 쾌속정!!
땅위에서도 달린다는 자가부상쾌속정!!

산삼~산삼~ 노래 부르며 깊은 산 뒤지고 다닐 때는 안 나오더니,
거진 연달아,
너로구나. 너였구나. 너 맞구나!!

...난 '장뇌삼'인 줄만 알았어-_-;;
산삼, 또 캐고 싶닷 :)

실수에 의한 ,
아키 최조,
활력 주는 대장장이 탄생.jpg

"저(케이아스)와 파티원이라면 누구든 활력을 무료로 꽉- 채워드립니다."

원래는 비행선 지나갈 때 비행선 찍을려고 눌렀던 스샷인데,
나름 괜찮게 나온듯...

플레이하면서 찍었던 나름 괜찮은 풍경들 < 1부 >
저옵션이라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아, 고옵으로 플레이 한번 해보고 싶어라.
처음에 UI 없애고 찍는 법을 몰라서 흔적들이 고스란히 나와있다.
조금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아키 플레이한지 한달하고도 조금 더 되가네요.
잠시 쉴 동안 그 동안 플레이한거 올려봅니다.
소소한 플레이라 별 이야기는 그닥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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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우선 날틀의 변천사~

가장 처음에 주는 기본적인 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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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 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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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형 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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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날틀

개량형 들어가면서 추진 장치가 생겨서 좋았다는..
지금도 생각하기에 완성형 날틀 디자인보다 강화형 날틀 디자인이 더 탐난다...ㅋㅋ
완성형 날틀은 퀘에서 보상 나오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재료 모아서 내가 만들어버렸다.
나중에 알고보니 뼈의 땅 퀘에서 주더라, 그 장비는 지금 창고 안에 고이 고이 보관 중.
지금은 제작법에 있는 날틀 종류 중 하나 만들어 보려고 재료 모으는 중.
언제만드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