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토스53
@아스트라
계승자 27레벨
어둠 병기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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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외침님이 코린토스님을 팔로우 합니다.2014-07-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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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 @크라켄 51레벨 신성 노래꾼 엘프새로 업데이트 된 탐험. 예전에는 누이의 눈물을 주는 장소였다는데...
오늘 밤 늦게까지 탐험을 다녔다. 공홈 열게에 은서야 님이 올려주신 것을 가지고 그위오니드와 릴리엇구릉지의 탐험을 완료했다. 제일 인상깊었던 곳은 트록스크 산. 날틀의 중요성이 매우 부각되는 미션이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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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 @크라켄 51레벨 신성 노래꾼 엘프로카의 장기말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에 도전해봤다. 처음에는 조작법을 몰라서 엄청 헤맸는데 키보드를 이용하니 할만 하더만 ㅎㅎㅎ
초급자코스와 상급코스를 모두 완료
그런데 전에도 이 계곡에 빠져서 고생했는데, 이번에 나무늘보 날틀 없었으면 끝내고도 빠져나올 때 상당히 고생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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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 @크라켄 51레벨 전쟁 인도자 엘프서버 상황이 하도 뒤숭숭해서 나같이 발컨에 새가슴인 사람들은 맘 놓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겠다. 실제로 어제 십자별로 밤징조 진행 중에 공격당해서 죽었네. 이거 원 징조퀘스트도 마음 놓고 못할 상황이 되다니... 무역도 한동안 쉬어야 겠다. 그럼 그동안 뭘 하느냐? 전부터 지지부진했던 연금수련과 동대어 공부를 하기로 맘먹었다.
일단 연금수련. 이벤트로 받은 사랑의여명을 몽땅 흡입하면서 연금랭작 실시. 드디어 연금숙련도가 9,633에 도달했다. 1만까지 367만 남았네 ^^. 이제야 곧 염료들을 제작할 수 있겠군 ^^ -
코린토스 @크라켄 51레벨 전쟁 인도자 엘프그나저나 서버들이 통합된 후, 벌써부터 원정대나 국가간 힘싸움이 시작된 듯... 아직 본격적인 분쟁이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좀 불안하긴 하다. 나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ㅋㅋㅋㅋ
나도 원정대 가입하는 것이 좋을텐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전 서버에서 몸 담았던 한마음국가가 현재까지는 가장 큰 인원수를 가지고 있다. 한마음에 들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해볼까.
사람들이 많아졌으나 선택의 폭이 넓을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서로 끼리끼리만 아니면 좋겠는데 말이야. 원정대와 국가는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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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 @크라켄 51레벨 전쟁 인도자 엘프집짓기 방황 끝에 결국 긴모래톱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처음 가랑돌평원에 힘들게 잡았던 자리는 구릉 경사지인데다, 앞쪽에 저택이 들어서는 바람에 일조권이 개망수준이 되어 버렸다. 호박텃밭을 앞에다 놓았어야 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겨우 찾은 자리가 긴모래톱 북쪽 주거지. 일단 밝아서 좋고, 집 뒤에 창고와 상인 NPC 들이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다. 딱 한가지
보호지역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인데... 뭐 어쩌겠는가... 그나마 아담한 집이었으니 이 자리라도 나온 것인데 말이야..
그리고 어짜피 나의 주요 무역루트는 그위-긴모래 였으니 차라리 잘된거지.. 나름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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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 @크라켄 51레벨 전쟁 인도자 엘프무려 12개 서버가 통합한 것이다 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항상 텅텅 비어 있던 마리아노플에 4,50명 정도로 바글거리네. 체팅창도 너무 빨리 올라가서 정신이 하나도 없을 지경.
마리아노플 온김에 제이크요정과 한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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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 @델피나드 51레벨 전쟁 인도자 엘프드디어 서버통합에 들어갔다.
델피나드에서 정착하기로 한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는데..... 통합되면 더 좋아지겠지.
델피나드로 와서야 비로서 집을 짓고, 농장도 만들고, 달구지를 만들고, 쾌속선도 만들수 있었다. 좋은 사람들 만나서 징조하면서 명점도 올렸고, 결국 폭풍질주까지 타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나는 용된거다.
아마 통합된 더 좋아지겠지? 아니 아니 좋아져야만 하지. 그래도 델피나드 서버에서의 좋은 추억은 계속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집을 정리하다보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든다. 바람돌이(폭풍질주)도 집정리하는게 궁금했던 모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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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 @델피나드 51레벨 애도의 악사 엘프원정대와 국가의 멤버들이 동대륙 사람들이 많다보니, 말을 알아들을 수 없어서 답답하다. 그래서 결심했다. 동대륙어를 배우기로.....
지식의 책..... 정말 만들기 힘드네. 종이가 50개나 들어가다니. 일단 지식의 책 5권을 만들었다. 마리아노플에서 교사를 만나서 언어를 배웠는데 겨우 50 씩 오른다 ㅡ,.ㅡ
내친김에 방석도 구입했다. 만들려고 했는데 경매장에 재료가 없네. ㅠㅠ